살아야 할 나날들은 눈앞에 엄연히 있다....
예언자 무함마드의 말씀이다....
그보다 앞서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모욕하는 이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했다....
난 네가 죽은 후에도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어....